따뜻한 햇살과 좋은 날씨,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 속에서 모든 성도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에 새로 오신 분들을 반갑게 맞이했고, 오랜만에 타지에서 다시 방문하신 지체들로 인한 반가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가 함께 웃으며, 나누고, 어느 때보다 즐겁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어버이 주일을 맞아, 부모님들, 그리고 교회 어르신들에게 리본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 공동체, 늘 기쁨이 넘치는 귀한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