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후반기에 침례를 받으신, 강문수, 홍규동, 윤성환, 윤나라, 장재원, 임정연, 정동화, 정형진 성도님, 그리고 양해찬 어린이 (이상 사진 순서) 진심으로 축복하고,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