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후반기에는 모두 10명의 지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신앙을 고백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백주희, 서유경, 장한별, 김성은, 김성준, 황열수, 고은송, 김희진, 이지연, 김재환 (순서대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 후반기에는 모두 10명의 지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앞에 신앙을 고백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백주희, 서유경, 장한별, 김성은, 김성준, 황열수, 고은송, 김희진, 이지연, 김재환 (순서대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