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연약한 우리의 이웃의 두 손은 너무나도 따뜻했습니다.
부족했던 우리의 공연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려주셨던 그 분들에게 오히려 미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꼭 와달라는 부탁에 우리는 약속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외롭고 연약한 우리의 이웃의 두 손은 너무나도 따뜻했습니다.
부족했던 우리의 공연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려주셨던 그 분들에게 오히려 미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 다시 꼭 와달라는 부탁에 우리는 약속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29주년 창립기념부흥회
헌화
양로원방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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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슬 청년부 수련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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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망 어린이부 부활절 기념 사생대회
침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