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사랑하라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 안에 심겨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작년과 동일하게 양로원을 위로 방문하였습니다. 작년을 기억하며 우리를 기억해주신 할머님 할아버님들께서
우리를 반가이 맞아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우리가 감사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라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 안에 심겨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작년과 동일하게 양로원을 위로 방문하였습니다. 작년을 기억하며 우리를 기억해주신 할머님 할아버님들께서
우리를 반가이 맞아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우리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