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신묘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내 평안 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에 언제나 하나님의 깊으신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어른 49명과 어린이15명의 사랑하는 성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금번 설날 행사에 오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다른 진행 방법으로 전반적으로 재미 있었고 새로웠다. 라는 흥미로운 응답이 참여하신 분들께서 말씀 해주셔서 우리 남 선교회는 매우 힘이 되었습니다.

사회 경기가 좋지 않는 관계로 상품이 전년도와 별반 차이가 없어서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최고상으로 안마기를 받은 한 자매님의 양보로 오 극선 집사님께 상품이 돌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에 많은 분들이 박수로 화답해주었습니다.

우리가 힘써 기도하고 노력 한다면 앞으로 10년 후에 우리 교회는 참으로 성화된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상상만 해도 힘이 납니다. 우리 모두 노력해서 앞으로 더욱 아름다운 교회로 만들어 갑시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수고하신 분들과 성심으로 행사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