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교회 식구들과 새해 첫 설날을 맞아 즐거운 민속놀이로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웃으며 함께 하는 모습에서 공동체의 사랑을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