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아 귀가했던 청년부 지체들이 하나 둘씩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이슬 청년부를 김민정 자매님께서 초대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하늘이슬 청년부, 화이팅! 더욱더 활기차고 성장하는 청년부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