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1장 14-18절
14. 그들이 소리를 높여 다시 울더니 오르바는 그의 시어머니에게 입 맞추되 룻은 그를 붙좆았더라
15.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는 가시는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도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