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Acts.) 2:1 ~ 4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2:1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2:2 Suddenly a sound like the blowing of a violent wind came from heaven and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2:3 They saw what seemed to be tongues of fire that separated and came to rest on each of them.
2:4 All of them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as the Spirit enabled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