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올해로 6년째이네요.
해외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과 선교사역 후원을 위해, 중고등부 학생들이 미력하지만 열심을 다해 일일찻집을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성도님들께서 많이 격려해주시고, 또한 호응해 주셔서, 많은 헌금이 모아졌습니다. 귀한 헌금은 모두 해외 선교 사역에 쓰여집니다
벌써 올해로 6년째이네요.
해외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과 선교사역 후원을 위해, 중고등부 학생들이 미력하지만 열심을 다해 일일찻집을 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성도님들께서 많이 격려해주시고, 또한 호응해 주셔서, 많은 헌금이 모아졌습니다. 귀한 헌금은 모두 해외 선교 사역에 쓰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