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우리가 이웃을 향해 할 수 있는 정말 작은 일을 실천하고 왔습니다.
즐거워하시고 기뻐하시는 할머님, 할아버님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