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두 가지 탄성(Believer’s Two Types of Mourning)" / 로마서(Rom.) 7:17 ~ 8:2 (12/15/2019)

by 관리자 posted Dec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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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Rom.) 7:17 ~ 8:2

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7: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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