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은혜
나는 스미스 위글스위스의 삶과 그 위대한 믿음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이 저를 부르셨음을 압니다.
하지만 스미스같이 엄청난 일은 못할것 같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그때에 내 마음에 주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왜 안 되겠느냐? 너도 다른 사람들처럼 엉망진창이지 않느냐?"
아시겠습니까?
우리는 거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능력 있는 자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려고
그의 은혜와 은총 안에서 어리석고 약한 자를
선택하신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 열려 있는 자를 찾으십니다.
당신도 교만하고 오만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다른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쓰임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능력 있는 자가 아니라
순종함으로 열려 있는 자를 선택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우리를 택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의 한부분입니다.
-옮긴글
출처: 마주보기
할렐루야!
교만과 오만을 버리고 오직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산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한 사람으로서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